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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아이브 장원영, 한계없는 미모..살아있는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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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장원영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장원영은 자신의 채널에 패딩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장원영은 사진과 함께 "겨울이 오고 있다는 뜻"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장원영은 패딩을 입고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장원영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또 장원영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장원영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아이브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더블 타이틀곡인 '아센디오'로 최근까지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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