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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백지헌, 잘록 허리+유니폼 심장 스틸...이건 반칙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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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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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멤버 백지헌이 야구 유니폼을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2일 백지헌은 자신의 SNS에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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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헌은 슬림한 실루엣과 흘러내리는 긴 머리를 통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고, 살짝 돌아본 미소는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담아냈다. 특히 잘록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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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모으고 살짝 긴장한 듯한 포즈는 팬들의 마음을 녹이며 자연스레 미소를 짓게 만든다..

팬들은 "얼굴만 봐도 도파민이 폭발한다", "구미호가 따로 없다", "밝고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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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지헌이 속한 그룹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8월 신곡 'Supersonic'을 발매하여 'Stay This Way' 이후 2년 1개월 만에 지상파 음악 방송 뮤직뱅크와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백지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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