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축구 K리그 서울의 ‘거미손’ 강현무, 석 달 연속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상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22 17:24 최종수정 2024.11.22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