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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우월한 비율, 기럭지와 비주얼로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박서준이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 일정을 위해 22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이날 박서준은 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브라운 레더 재킷으로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훈훈한 미소와 손인사로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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