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날까지…" 눈물로 떠난 달의 남자, 이제 강철 매직에 보답할 때 OSEN 원문 입력 2024.11.22 0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