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49kg에 달하는 다이어트 성공 후 종잇장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22일 인플루언서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아니 뭔 놈의 운동복이 이리 깔쌈뽕 하냐고요? 사랑하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섹시한 운동복을 입은 채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머니 故 최진실을 생각나게 만드는 뛰어난 비주얼이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