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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마이큐♥'김나영, 아들 아닌 엄마가 더 퀭하네.."숙제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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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김나영이 고충을 토로했다.

21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숙제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이게 내 숙제인가 너 숙제인가, 동감하는 엄마 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나영은 아들의 숙제를 앞에 두고 다소 피곤한 얼굴로 고충을 토로하고 있어 육아 공감을 샀다.

이에 누리꾼들도 "요즘 애들 숙제 어렵죠", "다시 초등학교 다니는 기분", "엄마의 숙제 아닌가요" 등 반응을 보냈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화가 겸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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