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애들 만날 생각에 트리 꾸미기..허리 아파도 참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최동석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최동석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몄다.

21일 최동석은 자신의 채널에 트리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동석은 사진과 함께 "트리 안 하려다 그래도 기분내보려고 한다. 일단 허리 아파서 여기까지만... 쉬엄쉬엄하고 내일 아이들과 꾸며야지"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동석은 거실에 트리를 설치한 모습이다. 아직 오너먼트를 달지 않았지만, 아이들과 함께 꾸밀 생각에 신난 아빠의 모습이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후 최근 방송됐던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를 통해 복귀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