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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이민정, 폭풍성장 子 자랑…“이제 내 옷 같이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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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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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폭풍성장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헤드폰 낀 가을 남자... 이제 내 옷 같이 입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훌쩍 자란 이민정과 이병헌 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아버지 이병헌을 닮아 벌써부터 뒷모습만으로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2년생인 이민정은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 여우계단’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 ‘빅’,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민정은 2013년 12살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과 2023년 딸을 얻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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