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해" 미나 시누이 수지, 150kg→40kg 감량 성공 후 탈장수술 앞뒀다('필미')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가 3개월간 40kg를 감량한 과정을 공개했다. 21일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측은 '40kg 뺀 과정 최초공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비만치료 병원에서 수지 씨의 배에 난 긁은 상처에 대해 묻자 수지 씨는 "탈장 넣으려고 계속 누르다가 상처가 났다"라고 토로하며 "집어넣고 싶어서 집어
- 헤럴드경제
- 2024-11-2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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