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1 (목)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삼성 퓨처스, 최일언 코치가 지휘봉 든다 “유망주 육성 기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사진=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삼성이 21일 최일언 코치를 퓨처스 감독으로 영입했다.

최일언 신임 퓨처스 감독은 KBO리그 5개 구단에서 코치를 역임한 경력이 있으며, 최근까지 야구 국가대표팀의 투수코치로 재직했다.

삼성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최일언 퓨처스 감독이 팀 내 유망주 육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