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벽’ 세워 ‘PO행’ 티켓 따낸 이장관 감독 “내 스타일은 아니나, 잘한 선택이라 생각한다”[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내 스타일은 아니나,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전남은 21일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부산 아이파크와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0-0으로 비겼다. 정규리그 4위의 이점으로 전남이 PO 무대에 진출했다. 오는 2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와 PO를 치른다. PO 역시 단판 승부다. 전남은
- 스포츠서울
- 2024-11-21 22: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