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초바 채널 |
[헤럴드POP=강가희기자]미초바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21일 래퍼 빈지노의 아내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개인 채널에는 "ENJOYING THE BABY BUBBLE IN MATCHING OUTFITS"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근 아들을 출산한 미초바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초바는 아들을 편안히 품에 안은 채 행복한 엄마의 표정을 보이고 있다. 살짝 보이는 아들의 옆모습이 빈지노와 미초바를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 2022년 혼인 신고 소식을 전하며 부부가 됐다. 이들 부부는 최근 자연분만으로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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