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1 (목)

양키스, 'FA 최우선과제' 후안 소토 잡나…구단주 "좋은 만남 가졌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