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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43세' 신지, 김종민 다음 타자 되려나…여행스타그램에 '달달기류'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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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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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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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달달한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고기 친구들도 만났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신지는 해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신지는 패턴이 들어간 미니 원피스로 여성스럽게 스타일링을 하는가 하면 자신보다 키가 큰 사람이 사진을 찍어주는 듯 주로 다소 높은 각도에서 사진이 찍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19일 게재한 SNS에서도 동물원을 찾았던 신지는 데이트를 나온 듯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7월 LA, 애틀랜타, 시애틀을 거친 '2024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더불어 지난 4일 오후 6시 신곡 ‘사계’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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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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