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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솔로라서' 사강, 시술 의심 부를 정도로 밝아진 근황 "좋은 에너지 받아서"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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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SBS Plus·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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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사강이 '솔로라서' 출연 후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는 사강이 출연해 MC 신동엽과 대화를 나눴다.

신동엽은 '솔로라서' 두 번째 출연인 사강에게 "미세하게 얼굴이 좋아진 것 같다. 급하게 뭘 맞은 건가"라고 농담했다.

사강은 "여기 와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나 자신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챙겨 먹어서 그런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사강은 지난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그러던 지난 1월 남편과 사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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