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아닌 서울行, 너무 아쉬운 프리미어12…그래도 이게 다 ‘과정’이다 [김동영의 시선]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1.18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