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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장윤정' 도경완, 뽀뽀하는 연우·하영에 깜짝..너무 귀여운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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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도경완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윤정, 도경완의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 뽀뽀했다.

지난 17일 도경완은 자신의 채널에 연우, 하영이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도경완은 사진과 함께 "너희들은 사이가 좋은 거냐... 나쁜 거냐...;;"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연우는 하영이의 입에 뽀뽀하고 있다. 연우와 하영이는 투닥거리다가도 뽀뽀하며 우애 좋은 남매의 모습을 보여 귀여움을 자아낸다. 도경완 역시 깜짝 놀라면서도 귀여워하는 아빠의 모습이 느껴진다.

한편 장윤정은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새 싱글 '바람처럼 하늘처럼'을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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