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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영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이영애는 18일 "드라마 '은수좋은날'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늦은 가을 만끽"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새 드라마 '은수좋은날' 촬영현장에서 늦은 가을을 만끽 중인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영애는 창문 쪽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 가운데 앞머리를 낸 중단발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영애의 차기작 '은수좋은날'은 아픈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길에 떨어진 마약을 우연히 줍고 벌어지는 휴먼 스릴러다. 이영애는 해당 작품에서 김영광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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