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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심은경이 뉴진스의 성덕이 됐다.
배우 심은경은 최근 "살다보니 이런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심은경은 "그리고 수상 너무 축하드립니다"고 축하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4 KGMA)에서 시상자와 수상자로 만난 심은경, 그룹 뉴진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뉴진스가 심은경에게 사인을 해 선물한 앨범 역시 포착되어있다.
앞서 심은경은 지난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했을 당시 뉴진스의 엄청난 덕후라며 "내가 버니즈(팬덤명)다. 라디오에 나오면 뉴진스의 곡을 꼭 추천해야지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심은경이 뉴진스와 만난 것에 대해 기쁨을 표하자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심은경은 올해 영화 '더 킬러스'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더 킬러스'는 헤밍웨이 단편소설 '더 킬러스'를 대한민국 대표 감독 4인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하고 탄생시킨 4편의 살인극을 담은 시네마 앤솔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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