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고준희, 조승우와 초밀착 스킨십.."좋아합니다" 열애설 터지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고준희가 조승우와 달달한 스킨십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배우 고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성공한 팬 #조승우 선배님 최고 #햄릿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 끝까지 파이팅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선배 조승우의 연극을 관람한 수 인증숏을 찍으며 찐팬임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고준희는 "존경하고 좋아한다"라고 고백을 하며 다정하게 팔짱까지 껴 팬들을 부럽게 만들었다.

한편 고준희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로 연기 복귀했다.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새 밀레니엄을 앞둔 세기말의 혼돈과 공포를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서사로 빚어낸 명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