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초미니를 입고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해 화제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8일 전미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한 주 좋은 일만 가득했네.. 항상 1등 만을 쫓아 사는 건 아니지만 열심히 살다 보니 좋은 소식이 선물처럼 오면 좋잖아"라고 적었다.
이어 "좋은 사람들도 선물처럼 내게 오듯이... 축하해 친구들 싱글 된 것도 라베도 업계 1위도... 그리고 감사해..... 예쁜 가을 날씨에 맛난 식사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서울의 한 거리에서 늦은 밤 초미니를 입은 채 난간에 걸터앉아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전미라의 슬림한 몸매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는 지난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웹예능 '시우민의 내일은 테니스왕'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