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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7일 황정음은 "씩씩한 시기!!! 엄마는 많이 무서웠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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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황정음은 해외로 보이는 곳에서 아들과 함께 패러세일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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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환하게 웃으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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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강력했던 쳐키"라며 캐릭터 분장을 한 아들과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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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우리 둘이 많이 싸웠지만 난 너랑 함께여서 너무너무 행복했어. 사랑해 초코미야. 하지만 우리 둘이 여행은 당분간 하지 말자ㅋㅋㅋ 사랑해 사랑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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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2016년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 2월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히며 상대의 외도를 폭로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8월 7살 연하의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소식을 전했으나 부담감으로 2주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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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한 황정음은 현재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 MC로 출연 중이다.
황정음은 5일 방송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 채림이 "내가 속상했던 게 예쁜 과정을 나만 본다는 게. 영원히 그 기억은 나만 아는 거지 않냐"고 말하자 "난 반대로 '너무 예쁘다. 이걸 나만 보다니 메롱 너는 못 보지?' 이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 황정음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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