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악동’ 존 존스, UFC 헤비급 벨트 사수…미오치치 TKO 패 이후 은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17 16: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