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2관왕 목에 걸고 외친 '민희진 대표님'…"우리를 방해할 수 없어"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11.17 14: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