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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최다니엘도 유튜브 한다...'절친' 나얼 지원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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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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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를 런칭한다.

‘최다니엘의 최다치즈’라는 타이틀로 15일 오후 7시 유튜브 M:USB(뮤스비) 채널에서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의미있는 첫 회의 첫 게스트가 파격적이다. 이 시대 최고 뮤지션이자 방송 출연을 거의 하지 않기로 유명한 나얼이다. 더욱이 토크쇼 단독 출연은 최초라서 더욱 뜻깊다. 최다니엘과 오랜 절친이기도 한 나얼이 어떠한 근황과 속내를 풀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최다치즈’는 최다니엘이 소박하지만 정 많고, 웃음 가득한 ‘치즈 작업실’로 게스트를 초대하는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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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사진과 다양한 콜라주 재료들을 이용해 자화상을 만들며 최다니엘과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포맷이다. 이후 출연 게스트들의 콜라주 작품을 모아 전시회도 기획하고 있다.

‘최다치즈’가 공개되는 M:USB(뮤스비) 채널은 지난해 보컬 오디션 ‘베일드 뮤지션’과 (여자)아이들, 에스파, 아이브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노바디’ 제작 등 한국 TOP100 최고 성장 유튜브 채널 1위에 올랐다.

새로운 토크 콘텐츠 ‘최다니엘의 최다치즈’는 15일 첫 회를 시작으로 격주 금요일마다 오후 7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업로드 된다.

사진=켄버스, M:USB 제공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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