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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소민이 청순한 가을여신으로 등극했다.
배우 정소민은 지난 14일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코스모스 밭에서 카메라로 촬영하며 행복해하고 있는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정소민은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소민은 올해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정해인, 정소민 주연의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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