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새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친절한 선주씨’는 잘못된 결혼을 때려 부수고 새롭게 시작하려는‘새’집을 짓는 여자 선주씨(심이영 분)의 인생 리모델링 휴먼 드라마를 그린다.
배우 심이영과 정영섭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11.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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