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KIA에 있었던 1552일 소중했다”…‘KIA→LG' FA 이적 선택한 장현식이 남긴 작별 인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