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KIA에 있었던 1552일 소중해, 따뜻했던 마음 늘 감사히 간직할 것”…타이거즈 팬들에게 전하는 장현식의 마지막 인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