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걸그룹 핑클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배우 조승우와의 친분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경이로운 시간, 세 시간 넘게... 숨 쉬는 것조차 잊게 만들어준 위대한 #조승우 라는 배우, 연극 #햄릿"이라고 12일 적고 사진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옥주현은 조승우를 안고 얼굴을 쓰다듬으며 '너무 좋아. 정말 깨물어 주고 싶어'라고 흥얼거렸다. 옥주현은 조승우에 스킨십하고 남다른 애정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조승우와 뮤지컬 '스위니토드'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옥주현은 내달 5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마타하리' 무대에 오른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