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솔이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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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겸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한국을 떠난 후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재밌게 보내고 있어요?? 저는 오랜만에 동생이랑 보내는 것 자체가 선물이네요 집콕하는 크리스마스도 나름 너무 좋고, 남편만 옆에 있으면 딱인데 .. 좀 허전하긴 하네...????"라며 "조금 있으면 굴러다니는 나를 발견할거야.. 너무 놀라지마세요..엄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솔이는 호주 뷰를 배경으로 침대 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이후 이솔이의 뒤로는 남동생도 보였는데 이솔이는 K장녀답게 실랑이 끝에 남동생을 쫓아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부부는 과거 15억 1000만원에 매입했던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고급 펜트하우스로 최근 이사했다. 해당 펜트하우스는 현재 20억대 초반으로 거래되고 있다.
또 이솔이는 "기말고사를 치렀다"며 올린 게시물에서 국내 최고 여자대학인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 ECC에서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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