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멤버 그대로 가고 싶었죠” 김도영은 장현식이 아쉽다…“밥 사주세요” [SS현장]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1.13 1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