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멤버 그대로 가고 싶었죠” 김도영은 장현식이 아쉽다…“밥 사주세요” [SS현장]
야구 대표팀 김도영이 12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공식 훈련을 마친 후 인터뷰에 응했다. 타이베이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우승 멤버 그대로 가고 싶었죠.”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그렇다. 누구는 웃지만, 누구는 또 아쉽다. 장현식(29) 이적에 LG 선수들은
- 스포츠서울
- 2024-11-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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