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강등, 물러나는 전달수 대표…“깊은 사죄의 말씀, 참담한 마음입니다” 매일경제 원문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입력 2024.11.12 2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