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사진=민선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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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신지를 제외한 코요태가 코요태 환갑잔치와 빌보드 1위 중 후자를 택했다.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그룹 코요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코요태에게 "환갑에 무대를 서겠냐, 빌보드 1위를 한 후 저스틴 비버, 비욘세와 협업을 하겠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해외로 가야죠. 우리는 칠순 때 하면 된다"라며 해외 진출을 택했다. 빽가 역시 "우린 팔순 때 하면 된다. 비욘세 안 보고 싶겠냐. 봐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홀로 코요태를 선택, "열 살 더 어릴 때 해야 한다"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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