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의 LG 이적에 ‘캡틴’ 나성범도 아쉬움 한가득 “다시 트로피 같이 들고 싶었는데…” OSEN 원문 입력 2024.11.11 2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