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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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환상적인 비율을 뽐냈다.
1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모두에게 만트라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우리 다시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제니는 핑크와 옐로우가 섞인 체크 패턴의 상·하의를 매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자신이 엠배서더로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통굽 힐을 착용한 후에는 170cm를 육박하는 키를 보여줘 더욱 환상적인 비율을 뽐냈다.
제니는 지난달 11일 솔로 싱글 'Mantra'(만트라)를 발매했다. 'Mantra'는 빌보드 '글로벌 200' 7위에 안착했다. '글로벌 200(Excl. US)'에서도 6위에 자리 잡았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025년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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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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