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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제니, 명품 옷보다 눈에 띄는 명품 미모..러블리 젠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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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제니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명품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제니는 자신의 채널에 흑백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제니는 갸름한 얼굴형에 귀여운 볼살로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준다. 제니는 명품 브랜드 C사의 비니를 쓰고 캐주얼하면서도 포인트 준 룩을 보여준다. 제니의 미모가 명품보다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는 최근 신곡 'Mantra(만트라)'로 컴백했다. '만트라'는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며, 당당하게 본인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응원하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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