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2천만원 들여 지웠던 타투 다시 생겼다 [★SHOT!]
배우 한소희가 명품 선물에 활짝 웃었다. 한소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고마워(thank you)”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에서 받은 선물을 펼쳐두고 몸을 기대어 앉아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소희는 오프숄더 스타일 의상을 입고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묶어 센스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머리카락을 올려 자연
- OSEN
- 2024-11-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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