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방송화면 캡처 |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로버트 할리가 적극 해명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갈등이 그려졌다.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방송화면 캡처 |
로버트 할리의 아내 명현숙은 “너무 말도 안 되는 얘기다. 남편도 황당해했다”라고 루머에 대해 이야기했다.
로버트 할리는 성 정체성 루머에 대해 “그 당시 너무 어이 없어서, 말도 안 되기 때문에 해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전면 부인했다. 이어 “아니다. 여자 좋아한다”라고 억울해했다.
한편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은 스타 부부들이 '가상 이혼'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파격적인 콘셉트의 '가상 이혼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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