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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금)

[현장포토] "티없이 맑다"…이유영, 단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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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승훈기자] 영화 '소방관'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유영은 그레이컬러 의상으로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소방관'은 2001년 서울 홍제동 화재 참사를 바탕으로 한 실화극이다. 열악한 환경 속 구조에 최선을 다한 소방관들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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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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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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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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