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스쿼드로 다이렉트 강등 피하고 잔류하면 끝?…김두현 감독 역할은 ‘소방수’ 아니었나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1.06 08: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