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88홈런 거포로 마침표 찍은 KIA…이범호 감독에게 힘 팍팍 실어줬다 '코치진 구성도 완료'
한국시리즈 우승 후 KIA 이범호 감독이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4.10.28 / sunday@osen.co.kr KIA 패트릭 위즈덤이 계약서에 사인하며 웃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선수 영입을 완료하고, 코칭스태프 구성까지 발표하며 뜻깊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KIA는 26일 오전 새 외국인 타자로
- OSEN
- 2024-12-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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