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목)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곽시양·임현주, 공개열애 1년만 결별 “앞날 응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사진=곽시양, 임현주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곽시양과 임현주가 결별했다.

5일 곽시양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결별 한 맞다.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곽시양과 임현주는 지난해 9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도 숨김 없이 드러내며 예쁜 사랑을 키워왔지만 결국 동료로 남게 됐다.

곽시양은 내년 공개 예정인 '그놈은 흑염룡'에 출연한다. 임현주는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연 이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SNS



김선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