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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에는 "'시방솔비'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솔비는 "내가 사실 얘기를 잘 안해서 그러는데, 그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일들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솔비는 "엄마가 예전에 갑자기 우울증이 너무 심해지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됐다. 그때 엄마가 증발하는 사건이 있었다. 나한테 유서를 써놓고 잠적을 했다. 그러니까 우울증이 굉장히 심했던 거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보였다.
솔비는 "나도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다"며 "근데 이게 아빠가 (엄마를) 고생 시키시니까.."라며 말을 못 이었다. 솔비는 "그런 걸 겪어 보니까 세상이 좀 무서웠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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