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정음 채널 |
황정음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4일 배우 황정음의 개인 채널에는 별 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이 데뷔 첫 MC 도전인 '솔로라서' 촬영을 준비 중이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핀 황정음은 싱그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다.
황정음은 숏컷 헤어 스타일로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대본 읽기에 열중한 모습에서 그의 열정을 느껴볼 수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으나 파경을 맞았다. 또 황정음은 지난 29일 첫 방송된 '솔로라서'로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MC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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