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최동석이 소파가 많아져 고민했다.
4일 최동석은 자신의 채널에 거실을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최동석은 사진과 함께 "의도치 않게 소파 부자. 하나는 보내야 하나"라고 했다.
동시에 풍경을 찍은 사진과 함께 "좋은 날"이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속 최동석은 소파가 많아져 고민인 듯하다. 최동석은 거실 정리를 하거나, 오토바이 등을 타며 풍경을 보는 듯 홀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후 최근 방송됐던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를 통해 복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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