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자들' 추성훈, "일본에서는 '조센징', 한국에서는 '매국노'라는 비난 들어" 헤럴드경제 원문 서병기 입력 2024.11.04 1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