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숏컷으로 변신했다.
1일 유이는 “NEW 헤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깔끔한 블랙상의를 입고 식당에서 턱을 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동안 단발을 선보였던 바. 유이는 완전히 숏컷으로 잘라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운동으로 다져진 만큼 날렵한 턱션과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낸 유이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청순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이는 현재 tvN 예능 ‘무쇠소녀단’에 출연 중이다. ‘무쇠소녀단’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극한의 스포츠 철인 3종에 도전하는 진서연X유이X설인아X박주현과, 완주를 책임질 든든한 단장 김동현까지! 피, 땀, 눈물 철인 3종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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